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는 원팀"
임 회장은 “후보자들이 서로 존중하며 공정하게 경쟁해준 덕분에 선임 절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네 분 모두 저와 함께 우리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라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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