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는 원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기 행장 등 4명과 간담회

임 회장은 “후보자들이 서로 존중하며 공정하게 경쟁해준 덕분에 선임 절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네 분 모두 저와 함께 우리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라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