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기계 폭발…1명 경상 입력2023.05.28 05:33 수정2023.05.28 0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3시 57분께 울산 울주군 한 폐기물 종합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꺼졌다.이 화재로 공장 일부가 불에 탔으며 50대 A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소방당국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계에서 갑자기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기각 가까워져" vs "별개 사안"…헌재 앞 긴장감 최고조 [현장+] 헌법재판소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를 기각하자, 헌재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참여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탄핵 반대 집회 ... 2 [포토] "봄철 대형 산불 막자"…실전 같은 진화 훈련 13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 일대에서 ‘2025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모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567건의 산불 중 56%(319건)가 봄철... 3 부산, 스마트시티를 '거대 AI 실험실'로 부산시가 인공지능(AI)산업 육성에 1조2500억원을 투입한다. AI의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온디바이스 등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조성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