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읍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2023.05.23 13:15 수정2023.05.23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낮 12시 17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 갈천리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95명,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나자 화성시는 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더 내고 한집배달 시켰는데 왜?"…억울한 라이더들 [이슈+]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왜 다른 곳에 들렀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배차받은 대로 움직인 것뿐인데 좀 억울할 때가 많죠.”8년째 배달업에 종사 중인 강모 씨는 최근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로부터 한 통의... 2 렌터카 훔친 10대들, '무면허운전'까지…12시간 도로 누볐다 렌터카를 훔친 10대들이 무면허로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순천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몰고 다닌 A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 3 전한길 "문형배, OO아파트 거주…불의에 맞서야" 논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19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거주하는 아파트명을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전씨는 이날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