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 낮 827명 확진…일주일 전과 비슷(종합)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21일 하루 31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2일에는 오후 2시까지 827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5만9천321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대 870명이 확진된 것과 비슷한 수치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1명, 4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38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