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흐리다 맑아져…미세먼지 '나쁨'

소만(小滿)인 21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6.8도, 원주 16.5도, 강릉 22.7도, 동해 20.2도, 평창 15.2도, 태백 16.7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4∼26도, 산지 21∼22도, 동해안 25∼29도로 예상된다.

새벽 한때 영서 중·북부에는 1㎜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위치하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강원 내륙과 산지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