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위해 오만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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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아시아컵 출전 위해 오만으로 출국](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AKR20230518114300007_01_i_P4.jpg)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23일부터 6월 1일까지 오만에서 열리는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하키대회에 출전한다.
우리나라는 오만,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조는 일본, 인도, 파키스탄, 태국, 대만이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4강에 진출하고, 상위 3개국이 올해 12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주니어 월드컵에 나간다.
장영서 감독은 "주니어 월드컵 출전권 획득은 물론,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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