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2.2원 내린 1335원 개장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18 09:02 수정2023.05.18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2원 내린 1335원에 개장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2차전지 하락에 코스닥 ↓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3포인트(0.16%) 상승한 2479.3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2포인트(0.23%) 내... 2 코스피, 기관 '팔자'에 하락…"美부채협상 변동성↑" 코스피가 기관의 '팔자'에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8포인트(0.25%) 하락한 2469.2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2... 3 팩웨스트 '뱅크런' 우려…환율 1334원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이 미국 지역은행 불안 등의 영향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2일 8원20전 오른 1334원50전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간밤 미국 시장에서 지역은행 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