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우크라 특사' 젤렌스카 영부인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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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젤렌스카 여사와 우크라이나 지원을 비롯한 양국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김건희 여사도 젤렌스카 여사와 별도 환담했다.
앞서 젤렌스카 여사는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부부를) 만난다면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