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날 해양 쓰레기 정화 봉사하던 소방관 바다에 빠져 숨져 입력2023.05.15 16:25 수정2023.05.15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번 날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하다가 바다에 빠진 40대 소방관이 숨졌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인근에서 4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삼척소방서 소속으로 쉬는 날 동료들과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7:59 전국 경보해제 시험발령' TV 자막 뭔가 했더니… 행정안전부가 28일 오후 6시께 TV 방송 화면 하단에 송출된 ‘경보 해제 시험 발령’ 자막이 담당 기관의 실수에 따른 오발송이었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 2 경북 경산 아파트 2곳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북 경산에서 일가족 5명이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8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경산시 서부동 아파트 2곳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사망자들은 A(40대... 3 [속보] '韓 보신탕 문화 비판'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 프랑스 배우 겸 동물복지 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가 향년 91세로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브리지트바르도재단은 성명에서 "재단 창립자이자 대표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별세 소식을 깊은 슬픔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