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든든한 1천원 아침밥' 제공
전남 무안 초당대학교는 15일 학생들에게 천원에 제공하는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

고물가와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으로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구 총장은 이날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청년·대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 번째 복지가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아침밥은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20분부터 교내 학생식당에서 1천원에 제공된다.

첫날에는 100여명의 학생이 아침 식사를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