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한국전력은 12일 여의도 남서울본부 빌딩 등 자산 매각, 전체 임직원 임금 동결 추진 등을 통해 25조7000억원 규모의 재무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자구안을 내놨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