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증권합수단 해체로 가상자산·투자 사기 범죄 활개" 오형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5.09 10:14 수정2023.05.09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증권합수단 해체로 상징되는 금융시장 반칙행위 감시체계의 무력화는 가상자산 범죄와 금융 투자 사기를 활개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文정부 검찰개혁에 마약범죄 법 집행력 위축"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과거 정부의 검찰개혁 과정에서 마약 조직과 유통에 관한 법 집행력이 현격히 위축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모두 목격하셨다”고 말했다. 오... 2 [속보] 尹 "다음주 한미일 3국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다음 주에 있을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며 “한미일 안보 공조를 통해 역내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연대를 보다 공고히 해 ... 3 [속보] 尹 "한일 간 얼마 전까지 상상할 수 없던 일들 이뤄져"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지금 한일 간에 이루어지고 있다”며 “한일관계가 과거 가장 좋았던 시절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