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7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5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3일 하루 77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184만3천658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1명, 6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 14개는 모두 비어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7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406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