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입력2023.05.03 18:41 수정2023.05.04 00:5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원도심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참가자는 영도구 등 원도심권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개인 SNS에 올리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35개 팀을 선발해 숙박비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지 지퍼 절반 이상 내려가"…'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증언 지난해 부산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 항소심에서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이 "피해자의 바지 지퍼는 절반 이상 내려간 상태로 앞단이 바깥쪽으로... 2 獨 함부르크 손잡은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사활 부산시가 독일 함부르크와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선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양과 항만 중심의 산업 연계를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사진)은 3일부터 7일까지 함부르... 3 울주 남창옹기시장서 이달 7일 축제 울산 울주군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제15회 남창옹기종기시장 한마음대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7일 시장 원형광장에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8일 기념식과 공연,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