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동맹 70년, 고마우면 고맙다고 얘기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혹한 상처와 폐허를 극복하고 오늘의 번영을 일구며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기까지 미국은 우리를 많이 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