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율주행 기반 환경미화 서비스 연구개발 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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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7년 ‘융합형 레벨 4+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LG유플러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실시간 수요 대응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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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이 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S건설과 리텍, 라이드플럭스, 에이스랩, 스페이스인사이트, 쿠오핀, 아주대, KAIST 등 8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내년까지 서비스 기술 설계개발을 마무리하고 2027년까지 서비스를 운영해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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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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