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남기는 나날의 기억…서울기록원 전시·강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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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5월부터 가족 등 시민이 참여하는 기록 체험과 작품 제작, 강연, 아카이빙 실습 등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 단위로 글과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기록과 '감각 지도'를 만들어보는 '우리의 나날을 기록해 : 감각할 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web/main.do) 및 서울기록원 누리집(https://archives.seoul.go.kr)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대상으로 디지털 아카이빙 체험과 실습을 포함한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아카이브 만들기' 교육을 6월까지 운영한다.
전시연계 강연 프로그램 '기록을 바라보는 여섯 개의 시선'도 운영한다.
10월까지 매달 1회 사진, 음악, 인류학, 미술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록문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5월 1일부터 기록원 누리집 공고문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 보존서비스과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02-350-5629)하거나 기록원 누리집(https://archives.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가족 단위로 글과 사진,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의 기록과 '감각 지도'를 만들어보는 '우리의 나날을 기록해 : 감각할 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web/main.do) 및 서울기록원 누리집(https://archives.seoul.go.kr) 공고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인 대상으로 디지털 아카이빙 체험과 실습을 포함한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아카이브 만들기' 교육을 6월까지 운영한다.
전시연계 강연 프로그램 '기록을 바라보는 여섯 개의 시선'도 운영한다.
10월까지 매달 1회 사진, 음악, 인류학, 미술아카이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록문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5월 1일부터 기록원 누리집 공고문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 보존서비스과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02-350-5629)하거나 기록원 누리집(https://archives.seoul.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