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밥용 우엉' 먹지 마세요"…보존료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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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100g 단위로 포장돼 있으며 세종시 연기면 소재 대창농산이 제조했다. 제조일자는 표기돼 있지 않고 유통기한은 2024년 4월 9일로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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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해 회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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