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레미콘 공장서 50대 작업자 덤프트럭 적재함에 끼어 숨져 입력2023.04.25 13:04 수정2023.04.25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8시 21분께 강원 태백시 장성동 한 레미콘 공장에서 작업자가 덤프트럭 적재함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덤프트럭 적재함 아래 놓인 도구를 꺼내려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근찬 전 KBS 뉴스 앵커 별세…향년 75세 KBS 보도본부장 등을 거쳐 국회의원을 지낸 류근찬 전 앵커가 별세했다. 향년 75세.KBS는 26일 전 KBS 보도본부장이자 '9시뉴스'를 진행했던 류 전 앵커가 이날 오전... 2 '득표율 85%' 축구협회장에 또 정몽규…16년 장기 집권 예고 [종합]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63)이 비판 여론과 중징계 리스크 속에서도 4선에 성공했다. 축구계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축구인들의 표심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26일 서울 사직동 축구회관에서 치러... 3 박재범, 허위 루머 유포 유튜버 신원 확인 요청 가수 박재범이 자신에 대한 허위 루머를 양산, 배포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에 대해 대응에 나섰다. 25일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박재범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구글에 대한 유튜버 A 씨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