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86명 신규 확진…고령 환자 1명 사망
부산시 보건당국은 24일 하루 48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8천607명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2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명(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모두 비어 있다.

전날 80대 코로나19 환자 1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62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2천79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