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상인그룹,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 맞춤 휠체어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상인그룹,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 맞춤 휠체어 기부
    상상인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유휴휠체어 200여대를 재활용 후 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2018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수동 맞춤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3,000여명의 아이들이 지원 받았으며 제공됐던 휠체어가 아이들의 신체 성장으로 몸에 맞지 않게 되는 경우 기존 휠체어를 수거 후 새롭게 휠체어를 제공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제정된 지구의 날을 맞아 수거된 휠체어를 세척, 보수 등 리사이클링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새롭게 탄생한 휠체어를 전국 각지에 기부해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지 공공기관 및 지자체, 병원 등과 협의해 휠체어를 각 기관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치된 휠체어는 전국의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위해 향후 리사이클링 휠체어 수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기부처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이번 휠체어 배리어프리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의 의미와 더불어 우리 사회 배리어프리를 한단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책임감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상인만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ADVERTISEMENT

    1. 1

      "60조 잠수함 따자"…강훈식·김정관, 이달말 캐나다 간다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정부가 한화오션 등 기업 고위 관계자들과 이달 말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방문단에는 현대자동차 ...

    2. 2

      [단독] 부품 운송노조 첫 파업…현대차·기아 생산 차질 불가피

      현대자동차와 기아 공장의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수년간 오르지...

    3. 3

      디스플레이 선방, 모바일은 "1분기 반등"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2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납품 물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통적 비수기를 맞은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