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427명 코로나 확진…1주일 전보다 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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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7명 발생했다.
하루 전(405명)보다 22명 많고, 1주일 전(354)과 비교하면 73명 늘었다.
22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38명, 충주 64명, 제천 39명, 음성 27명, 진천 20명, 증평 11명, 옥천 8명, 영동 7명, 보은·괴산 각 6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2천36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4천698명, 관련 사망자는 1천43명이다.
/연합뉴스

22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38명, 충주 64명, 제천 39명, 음성 27명, 진천 20명, 증평 11명, 옥천 8명, 영동 7명, 보은·괴산 각 6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2천360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4천698명, 관련 사망자는 1천4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