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8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명 입력2023.04.21 11:00 수정2023.04.21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20일 하루 38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7천235명이 됐다고 21일 밝혔다. 2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인데, 모두 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준·중환자 병상도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6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99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이공계 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이 전통적으로 문과 출신이 차지해 온 일자리를 꿰차고 있다. 상경계 선발 비중이 높던 금융권은 이공계 채용 비중이 30~40%에 이른다. 이공계 취준생은 정보기술(IT) 업황 악화로 개...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졸 채용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문과생이 공무원 시험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공무원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이 이뤄진 게 공시가 다시 인기를 끄는 배경이다.2일 인사혁신...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 대형 건설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건설 현장 인력이 빠르게 늙고 있어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기성 및 건설기능인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