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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증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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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 증원한다
    제주시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는 최근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국내 첫 '인터내셔널 스쿨 어워즈 올해의 국제학교' 수상 학교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283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기존 학생 수는 1212명으로 이번 증원으로 1495명까지 정원이 확대된다. 학교는 이번 증원 승인으로 증반이 가능한 일부 학년과 올해 처음 6,7학년 미들 스쿨 남학생들이 입학하는 미들 스쿨을 중심으로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제주 유일 전 과정 IB(국제바킬로레아)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는 120년 전통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학교다. 그동안 유초등과정(주니어 스쿨) 5학년까지는 남녀 공학, 6~12학년의 중고등과정은 여학생만으로 구성돼 있었지만, 전 과정을 IB 교육으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힘입어 중고등과정의 전격 남녀공학 전환을 결정했다.

    이로써 IB 교육의 혜택을 남학생들도 전 과정에 걸쳐 누리게 됐다. IB 교육은 배운 지식을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해, 응용 및 분석해 새로운 해결책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는 오는 8월 남자 미들 스쿨을 도입한다. 초반엔 6학년과 7학년 남학생반을 소수 정예로 운영하겠단 계획이다.

    입학하면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과 과정은 물론 제주 유일의 아이스링크, 올림픽 규격 수영장, 다수의 메이커스페이스 등 세계적 수준의 브랭섬홀 아시아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브랭섬홀 아시아 총교장 블레어 리 박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IB 교육을 남학생들에게도 전 과정에 걸쳐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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