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미래 세대’ 7차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재정준칙 법제화 등 재정 건전성 강화, 전세 사기 피해 사각지대 해소, 마약범죄 근절, 고용세습 철폐 등을 주문했다. 7분간 생중계한 회의 첫머리 발언에서 윤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일곱 차례 강조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