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이창현 새 대표이사 사장 선임 입력2023.04.14 10:06 수정2023.04.14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다우는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이창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공업화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 한국다우코닝(현 한국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 전자 TS&D팀에 입사했다. 이후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자동차 전자제품, 발광 다이오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담당해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빌리티 혁신 이끈다"…현대모비스, 임직원 목소리 담은 '뉴 비전' 선포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의 선도 의지를 담은 신규 비전을 발표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의 패러다임을 이끌고자 하는 회사의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이규석 ... 2 MG손보 5번째 매각 실패…메리츠, 노조 방해에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석달 만이다.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예금보험공사가 매각 작업을 대행 중인 MG손보는 이로써 5번째 매각까지 실패했다.메리츠화재는... 3 HSAD, '올해의 광고상' 인쇄부문 대상 수상 LG 계열의 광고 대행사 HSAD는 LG ‘미래, 같이’ 캠페인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