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59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3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12일 하루 35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3만4천503명이 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연령별로는 80대가 1명, 70대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3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7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70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