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읍 야산 불…산림당국 50명 동원 진화 나서
11일 오후 4시 2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인력 50명과 장비 17대,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는 초속 5.9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