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를"
광주경총은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자동차산업을 친환경 미래차 산업으로 고도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며 “세 개의 대상 산업단지(진곡·빛그린·신규 국가산단)와 하남산단, 첨단산단 등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한 소부장 연구개발 기반 구축과 기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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