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금 기부 입력2023.04.07 17:53 수정2023.04.08 00:3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티웨이항공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서울본부에 올해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수익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전 노선 기내에서 달력을 판매했다. 달력엔 티웨이항공 취항지인 호주 시드니, 싱가포르 등이 배경으로 실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해외 B2B 전용 쇼핑몰 확대한다 삼성전자가 해외에 진출한 중소기업·소상공업자의 제품 구매를 돕기 위해 ‘기업 간 거래(B2B) 고객 전용 e스토어’ 서비스를 독일에서도 시작했다고 4일 발표했다. B2B 고객 전용 ... 2 한국투자증권,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NFT 캠페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긴급구호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28일까지 한국투자증권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이... 3 인천교통공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특별성금 전달 인천교통공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모금한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했다고 밝혔다.2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튀르키예‧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