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호 서울아산병원 교수, 아·태 정형외과 수부상지분과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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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는 정형외과 질환 분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40여 개국 6만 5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회다. 새로 창립된 수부상지분과 외 족부·고관절·무릎·척추 등 총 12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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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호 교수는 오는 6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될 제1차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 수부상지분과 창립총회·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회원간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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