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실탄 6발'…폐지 줍던 주민이 발견 입력2023.04.06 22:39 수정2023.04.06 2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구로구의 한 길가 폐지 더미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오후 4시34분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실탄 6발이 발견됐다.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이곳 주민이 폐지를 줍다 그 안에 있는 실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근 군부대와 함께 실탄의 종류와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2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 3 "휘성의 노래는 영원할 것"…의사 동생이 전한 위로 가수 고(故) 휘성의 동생이 형을 떠나보내며 형을 애도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