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라스틱 사출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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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 8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이후 대피가 이뤄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33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화재 발생 이후 대피가 이뤄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33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관 등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