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하남에 건조경보…성남 등 9곳 건조경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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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안양·하남에 건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건조경보 발령 지역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9시를 기해 성남·광주·구리에,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남양주·광명·군포·의왕·동두천·과천에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도내 31개 시군 중 나머지 20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건조경보는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2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weather_
/연합뉴스
이에 따라 도내 건조경보 발령 지역은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9시를 기해 성남·광주·구리에, 1일 오전 10시를 기해 남양주·광명·군포·의왕·동두천·과천에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도내 31개 시군 중 나머지 20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건조경보는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2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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