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그룹, 어린이 교통안전 후원…초록우산재단에 1억5000만원 전달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세이프 스쿨’ 캠페인에 사용된다. 장 사장은 “이번 후원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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