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평택시와 친환경 물류 시스템 MOU 입력2023.03.30 11:51 수정2023.03.30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평택시와 '친환경 화물차 보급 및 친환경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2021년 '탄소중립 도시선언' 선포식을 했으며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트럭, 버스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모빌리티 특구'를 조성 중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평택시의 행정적 지원을 받은 국내 1호 수소트럭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홈 강자 현대HT…“B2C사업·해외 진출 본격화할 것”[원종환의 中企줌인] 스마트홈은 주거 공간의 기기들을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냉·난방, 조명, CCTV 등을&... 2 대출 빨리 갚았을 뿐인데…"이게 맞아?" 은행 갔다 '깜짝' 은행들이 만기 이전에 갚는 대출금에 대해 부과해온 중도상환 수수료가 인하됐다.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산정&nb... 3 "설 연휴 때 여행이나 가볼까"…대기업, 최장 9일 쉰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다. 일부 대기업은 '샌드위치 휴일'인 31일까지 지정 휴뮤나 권장 휴무일로 정해 최대 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19일 재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