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서 10t 중장비 '쿵'…4명 사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서 10t 중장비 '쿵'…4명 사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건설기계가 떨어져 뒤따르던 차량이 줄줄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5시 17분께 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 충북 음성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t 트레일러에서 약 10t 무게의 중장비가 떨어졌다.

    추락한 중장비는 바닥 다짐용 대형 롤러가 부착된 기계다.

    떨어진 롤러 등에 뒤따르던 차량 4대가 부딪히며 크게 파손됐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량에 타고 있던 60대가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다른 차량에서도 2명이 다쳤다.

    또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동안 주변 교통이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A(52)씨가 적재 화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초등생 목덜미 잡아채 복도로 내쫓은 교사…法 "해임 정당"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쫓아낸 교사의 해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행정1부(이윤직 부장판사)는 초등학교 교사 A씨가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을 ...

    2. 2

      재미교포, 한국에서 사업 땐 신고 대상

      해외에서 신탁재산을 운용하고 있거나 운용할 계획이라면 늦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신고 요건과 작성 자료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 특히 2025년 이전에 설정된 해외신탁도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8일 국세...

    3. 3

      "절세할 방법 없나"…로펌 찾는 슈퍼리치들

      해외신탁 첫 신고 마감을 6개월 앞두고 로펌을 찾는 상위 0.01% ‘슈퍼리치’(초부유층)와 기업이 늘고 있다. 신탁은 자산 명의를 분리해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