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39명 신규 확진…사망 1명 늘어 입력2023.03.30 08:23 수정2023.03.30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39명이 더 나왔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438명, 해외 유입 1명이 늘어 총 141만3천15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517명보다 78명(15.1%)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437.3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 2천9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간기업 육아휴직 사용률 공개하자"...여당 법안 발의 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기업의 육아휴직 사용 현황을 공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는 차원에서다. 25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 2 '무슨 사연 있길래'…3·1절 입학식에 장관도 참석하는 '이 학교' 경기 수원의 삼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삼일절에 입학식을 연다. 삼일공고는 내달 1일 오후 3시 학교 체육관에서 신입생 312명의 입학식과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입학식에는 강정애 국가... 3 尹 '마지막 변론' 방청 경쟁률 93대1…신청자 1868명 몰렸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일반 방청을 희망하는 신청자가 2000명에 육박,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