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취임 첫 간담회서 '거버넌스' 강조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29 18:02 수정2023.03.29 1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연홍 취임 키워드는 '성과' "총리실 산하 위원회 구성 속도 높여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연홍 회장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위해 R&D 지원 정책 혁신해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사진)이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신약 개발 성과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원료의약품 자급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노 회장은 29일 “5년 내 세계... 2 코오롱제약, 항암신약 벤처와 한몸 된다 코오롱그룹의 제약부문 관계사인 코오롱제약이 플랫바이오와 합병한다. 의약품 유통역량을 활용해 신약 개발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게 목표다.코오롱제약과 플랫바이오는 플랫바이오 주식 1주당 코오롱제약 주식 2.38주를 산정... 3 “부광약품, 자회사 통한 신약개발에 주목” 상상인증권은 29일 부광약품에 대해 자회사의 신약 개발 일정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주가 상승동력(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