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철규 국힘 사무총장 "네이버 오만한 작태…간 단단히 부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고 클릭 유도' 등 지적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뉴스1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네이버와 같은 거대 기업이 플랫폼을 장악했다는 점을 활용해 중소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행태를 뿌리 뽑을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총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네이버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소비자들을 기만하면서도 그에 해당하는 법적, 사회적 책임은 요리조리 빠져나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독과점 기업을 넘어서 이제 대한민국을 사실상 좌지우지하는 빅브라더 행태를 보이는 네이버의 오만한 작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최근 네이버 전자문서 알림이 온 것처럼 국민들을 속여 광고성 정보에 클릭을 유도한 일이 있었다"며 "정부를 사칭한, 국민을 기만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나 다름없으며 권력에 취해 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은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전국이 뒤집어지고도 남을 일인데 의외로 많은 국민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신다"며 "이게 모두 네이버가 뉴스를 장악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 "'검수완박' 유효 판단 존중해야"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사법연수원 19기)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이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김형두 후보자는 28일 국회 인사청문...

    2. 2

      與 이철규 "네이버, 대국민 사기극…간이 부어도 단단히 부어"

      '광고 클릭 유도' 전자문서 알림 등 지적하며 "오만한 작태…법 개정 추진"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28일 "네이버와 같은 거대 기업이 플랫폼을 장악했다는 점을 활용해 중소자영업자들과 소...

    3. 3

      김재원 "전광훈, 우파 천하통일"…김기현 "납득 어려운 주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우파 천하통일' 발언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자신의 주장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경희대학교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