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323명 신규 확진…1주 전보다 11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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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6일 하루 동안 추가 발생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23명이라고 27일 밝혔다.
전날인 25일 2천672명보다 1천349명 줄었고, 한 주 전 같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19일 1천206명보다는 117명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1만8천772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용인시(117명)·수원시(116명)·부천시(114명)·화성시(104명)·고양시(100명) 등 5개 시가 100명을 넘었고, 가평군(4명)·과천시(5명)·여주시(8명)·양주시(9명) 등 4개 시·군은 10명이 되지 않았다.
연천군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0명이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80개) 가동률은 46.4%로 전날(45.7%)보다 0.7%포인트 높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106개) 가동률은 38.7%로 전날(33.9%)보다 4.8%포인트 올라갔다.
/연합뉴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1만8천772명이다.
사망자는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다.
시·군별 확진자를 보면 용인시(117명)·수원시(116명)·부천시(114명)·화성시(104명)·고양시(100명) 등 5개 시가 100명을 넘었고, 가평군(4명)·과천시(5명)·여주시(8명)·양주시(9명) 등 4개 시·군은 10명이 되지 않았다.
연천군의 경우 신규 확진자가 0명이었다.
도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80개) 가동률은 46.4%로 전날(45.7%)보다 0.7%포인트 높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106개) 가동률은 38.7%로 전날(33.9%)보다 4.8%포인트 올라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