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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등 신규고객 확보 가능성"…엘앤에프, 시총 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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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에프, 52주 신고가 경신
    메리츠증권 "LG엔솔 이외에 신규고객 확보 가능성"
    "테슬라 OEM, 폭스바겐·포드 포함 가능성"
    "테슬라 등 신규고객 확보 가능성"…엘앤에프, 시총 10조 돌파
    엘앤에프가 올해 기존 주력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 외에 테슬라를 비롯한 신규 상위권 고객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9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2만8,500원(10.63%) 오른 2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30만2,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52주 신고가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존 주력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외에 테슬라를 비롯한 신규 상위권 고객사들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술력 기반 수주 규모가 확장 중으로 중장기 생산능력 상향 가시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지난 2월 엘앤에프는 투자자 설명회를 통해 2025년 고객사향 매출 비중 변화를 공유했다. LG에너지솔루션 50%,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30%, SK온 20% 등이다. 직납 대상 OEM은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개시한 테슬라가 주력이며 최근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선언한 폭스바겐, 리튬인산철(LFP) 양산을 암시한 포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노 연구원은 예상했다.

    노 연구원은 "신규 고객사는 엘앤에프의 미국 사업 파트너사(Redwood Materials)와 사업 연계성이 높은 파나소닉(최종 고객사 테슬라)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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