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황준호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3.24 14:33 수정2023.03.24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올투자증권은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은 이병철·이창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철·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올투자증권 대표에 황준호 사장 다올투자증권은 3일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60·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황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대 경영... 2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1주당 150원 배당…황준호 대표 추천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다올저축은행 황준호 사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에 올리기로 결정했다.다올투자증권은 작년 시장 변동성 확대로 실적 하락이 있었지만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 3 "화신, 4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목표가 유지" 다올투자증권은 13일 자동차 부품업체 화신에 대해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적극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