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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놈앤컴퍼니, 2분기 바벤시오 병용 2상 중간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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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분석
    “지놈앤컴퍼니, 2분기 바벤시오 병용 2상 중간결과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지놈앤컴퍼니가 올 2분기 발표 예정인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GEN-001'의 위암 임상 2상 중간 결과에 주목하라고 했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재원 연구원은 “올해는 지놈앤컴퍼니가 완전통합형제약회사(FIPCO)로 도약하기 위한 증명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임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퍼즐조각”이라고 말했다.

    FIPCO는 의약품의 개발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우르는 기업을 말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FIPCO를 목표하고 있다.

    지놈앤컴퍼니는 생산역량을 갖추기 위해 작년 9월 마이크로바이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리스트랩을 인수했다.

    작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141억8460만원을 기록했다. 리스트랩 인수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배 넘게 증가했다. 임상 다각화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늘어났다.

    지놈앤컴퍼니의 주력 후보물질인 GEN-001은 바벤시오와 병용투여하는 위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2분기 중간 결과 발표가 예정됐다. GEN-001과 키트루다를 병용하는 담도암 2상도 진행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ENA-104'는 전임상 결과를 내달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 임상 1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GENA-104는 마이크로바이옴 외에도 주목할 부분이 생긴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다수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등 FIPCO가 되기 위한 역량은 충분하다”고 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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