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음악창작소, 지역 예술가 지원 입력2023.03.23 18:52 수정2023.03.24 00:59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음악창작소는 지역 뮤지션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음악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음반 제작 및 공연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반 제작은 8팀의 경남뮤지션을 선정해 음원 녹음 등 창작과 유통,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공연 분야는 경남뮤지션이 1팀 이상 출연하고 도내에서 개최하는 대중음악 공연(6건)이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세라믹'으로 지역산업 키운다 경상남도는 항공과 자동차,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해 세라믹 융복합기술 기반의 국책과제를 확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경상남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경남 소재&midd... 2 경북, 반도체 공정 부산물로 자원순환 시스템 만든다 경상북도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지난 2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3 "부산여행, 이렇게 하세요"…K팝 스타가 가이드로 부산시가 지역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시는 K팝 아이돌과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를 내세워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의 제1 주력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