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23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입력2023.03.23 11:01 수정2023.03.23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22일 하루 42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2만8천298명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2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명, 60대가 3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16개 중 6개가,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가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6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천901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뒤집어져도 "우린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가 레벨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직원의 업무 역량과 성과를 레벨로 평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선 일단 긍정적인 평가가 ...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