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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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UP20230322027301009_P4.jpg)
![[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UP20230322026501009_P4.jpg)
하지만 사해문서는 두루마리 형태입니다.
![[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AP20230216015301009_P4.jpg)
![[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RU20230322240101009_P4.jpg)
알레포 사순은 1947년 화재로 절반 가까이가 소실됐습니다.
그동안 텔아비브 소재 'ANU 유대민족박물관'에 보관되어 온 코덱스 사순은 오는 5월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입니다.
![[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AP20230322195601009_P4.jpg)
![[월드&포토] 이것이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PAF20230322183701009_P4.jpg)
이후 500여년간 자취를 감췄던 책은 1929년 유명 히브리어 문서 수집가인 다비드 솔로몬 사순에게 판매 제의가 들어오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