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회장에 정대철 前 의원 입력2023.03.22 18:29 수정2023.03.23 00:4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 헌정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대철 전 의원을 신임 회장(사진)으로 선출했다. 정 회장은 서울 중구에서 9·10·13·14·16대 의원을 지낸 5선 의원 출신으로, 새천년민주당 대표와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을 지냈다. 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헌정회는 초정파적 국가 원로 단체 역할에 치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정동영·천정배·정대철 복당시키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 승리를 위한 ‘범여권 연대’를 추진하면서 당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후보가 탈당자들의 복당을 위해 ‘대사면’ 카드를 꺼내 들자 이들과... 2 동교동계 원로 정대철·권노갑 "4년 만에 민주당 복귀" 동교동계 정치 원로인 권노갑·정대철 전 의원을 포함한 동교동계 14명의 인사가 3일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했다. 권·정 전 의원의 민주당 복귀는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한 지 4년 만이다.... 3 이낙연, 어제 동교동계 정대철 만나…정대철 "조직 중요" 박지원 "이낙연 종로 출마시 황교안 배짱없어 못나올 것"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동교동계 정치 원로이자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정대철 전 의원을 만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