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단장 마친 서울광장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9 17:23 수정2023.03.19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서울광장 잔디를 3년 만에 전면 교체해 봄 단장을 마쳤다. 광장 주변 녹지대에는 수국, 수선화 등 봄꽃 30종 6천 950본을 심어 대형 화분과 테마 화단을 조성했다. 서울광장은 잔디 생육을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활착(옮겨 심은 식물이 뿌리를 내리는 것) 기간을 거친 뒤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19일 서울광장 앞을 지나고 있다.이솔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후위기 함께 대응…서울시, 더블린과 우호협력도시 MOU 서울시가 아일랜드 수도인 더블린과 교통‧기후위기 대응‧문화‧관광 등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 체결했다.서울시는 16일(현지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블린 맨션하우스에서 캐롤라인 콘로이(Caroline Conroy) 더블... 2 서울시, 해외 관광객 찾는 K-글로컬 골목 만든다 서울시가 서촌·이태원·수유동·신촌·천호자전거거리 5곳을 서울 대표 K골목으로 키우기로 했다. 지역적 특색을 갖춘 골목 상권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해... 3 'MZ 핫플'의 대변신…서울시, '한국판 실리콘밸리' 만든다 서울시가 삼표부지와 서울숲 일대에 글로벌 미래 업무지구(G.F.C)를 조성하기로 했다. 첨단 산업 기업들이 모인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오세훈 시장은 16일(현지시간) 수변중심의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