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마찰라 북북동쪽서 규모 6.7 지진 발생 입력2023.03.19 02:59 수정2023.03.19 0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2시 12분 53초(한국시간) 에콰도르 마찰라 북북동쪽 49km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85도, 서경 79.8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6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전쟁 24시간 내 종결' 말한 트럼프…뒤늦게 "비꼬는 표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기간 중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내에 끝내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비꼬는 표현"이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전 공개된 풀 메저(fu... 2 NHK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오는 22일 일본에서 개최" 한중일 외교장관회의가 오는 22일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NHK가 15일 보도했다.NHK에 따르면 일본은 올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의 의장국을 맡아 일정을 조율해 왔으며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 3 "테슬라 차 없애겠다"…머스크 저격한 美 상원의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인 민주당 소속 마크 켈리 연방 상원의원(애리조나)이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 차를 없애겠다고 밝혔다.켈리 의원은 14일(현지시간) 엑스(X·옛 ...